누가 그녀들을 죽음으로 내몰았는가?
집단 성폭행을 당한 두 소녀가 사건 후 사이버 폭력에 시달리며 끝내 안타까운 선택을 하게 된다.
끔찍한 순간이 담긴 영상이 많은 이들에게 공개되면서 가족, 친구, 학교, 지역 사회에 미치는 파급적 영향을 심도있게 그려냈다.
이들을 죽음으로 몰고 간 주범인 소셜 미디어의 폐해를 낱낱이 파헤치며, 사이버 폭력이 난무하는 미국 청소년들의 시대를 과감하고 현실적으로 담아냈다.
A documentary film about three cases of rape, that includes the stories of two American high school students, Audrie Pott and Daisy Coleman.
At the time of the sexual assaults, Pott was 15 and Coleman was 14 years old.
After the assaults, the victims and their families were subjected to abuse and cyberbully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