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저도 궁금한게 있는데
1.에이션트 원에게서 헐크가 타임스톤을 빌려올때 에이션트원이 있는 과거에 타임스톤이
존재하지않으면 그로인해 여러개의 미래가 생길수있고 그시대가 혼란이 올수있다
타노스군대VS어벤져스군대, 어벤져스 엔드게임 무슨말이 필요하겠어요 그냥 젖어버리는 장면입니다
얘기한거 같은데 어벤져스 엔드게임 현재에서 타노스가 인피니티스톤을 없앴는데 현재는 그사건이 인의적인
개입이없는 순리고 정상적인 과정이라 아무런 이상이 없었던건
저도 어벤져스 엔드게임 궁금한게 있는데요. 어벤져스 엔드게임 토니가 죽은게 건틀렛때문인지 아니면 어벤져스 엔드게임
타노스와 전투로 인한건지 잘 모르겠어서요
사라지지 않았으니 건틀렛때문은 아닌거 같은데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전투로 인한 데미지 때문에 죽은거로 이해하면 어떨가요
2.어벤져스 엔드게임 양자영역을 통해 시간이동을 하기위해 어벤져스대원들은 전용슈트를 착용하고 핌 입자또한
소량이라 임무에 제약이 많았었는데 어벤져스 엔드게임 타노스는 네뷸라에게서 강탈한 핌입자로 거대함선을 축소시켜
양자터널을 통해 과거에서 미래인 현재 지구로 왔는데 극소량의 핌입자로 거대함선을 축소시킬수 있었던건갈요?
어벤져스 엔드게임 에서 스톤이 없어질 때까지 사용 한 거 맞나요 없애려고 했지만 소용없었고
자연히 원소의 형태로 분해된 거 아니였나요
어벤져스 엔드게임 또한 함선에 탑승한 수많은 군대및 빌런들은 슈트 착용도없이 이동을할수있었는지도 의문이구요
그게 가능하면 같은 과거로 가는 두세명의 어벤져스대원들은 하나의 셔틀이나 퀸젯등에 탑승해
이동했으면 핌입자를 더 아낄수 있지않았을까 하는 생각
저는 어벤져스 엔드게임 초반에 타노스집 쳐들어가는 게 타노스가 타임스톤으로 미래 예측하는 장면인 줄 알았어요
어벤져스 엔드게임 캡틴이 묠니르 들 때랑 뒤에서 포탈 열릴 때 여기저기서 탄성 나오더라고요
3.인피니스톤을 제자리로 돌려놓기위해 떠난 어벤져스 엔드게임 캡틴은 결국 과거에서 돌아오지 않았는데
현재시대에 어벤져스 엔드게임 캡틴이 나이든 할아버지의 모습으로 나타나는데 어벤져스 엔드게임 상에서는 과거를
삼대장 전투신과 스톰브레이커와 묠니르를 동반하여 싸우는것과 캡틴이 묠니르갖고 토르행세하는것도 진짜~~와
타노스군대VS어벤져스군대. 무슨말이 필요하겠어요 그냥 어벤져스 엔드게임에 젖어버리는 장면입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 바꿔도 현재에는 영향을 미치지않는다고 본거 같은데 그런 설정이 맞는것이었나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