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다른 목적없이 뉴캐슬로 들어온 브렌던(Brendan: 숀 빈 분)은 키클럽에 취직한다.
어느날 케이트가 있는 위지스에서 저녁을 먹다 우연히 사장 휘니(Finney: 스팅 분)를 괴롭히려는 폭력배들의 이야기를 엿듣고, 폭력배를 사로잡는데 공을 세운 브레던은 스포츠카를 얻어 케이트(Kate: 멜라니 그리피스 분)와 드라이브를 한다.
이때 뉴카슬의 재개발 사업을 추진하는 코스모(Cosmo: 토미 리 존스 분)가 보낸 폭력배들이 습격해오니 케이트를 보호하기 위해 한 명을 사살한다.
이에 코스모는 직접 휘니와 담판하기로 하고 코스모의 음모를 깨달은 브렌던은 돌아오나 계약서에 서명한 뒤고, 동료에게 빌려준 차가 폭발을 일으킨다.
Directed by Mike Figgis.
With Melanie Griffith, Tommy Lee Jones, Sting, Sean Bean.
A crooked American businessman tries to push the shady influential owner of a nightclub in Newcastle, England to sell him the club.
The club's new employee and the American's ex lover fall in love and inadvertently stir the p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