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니는 성형 수술도 불가능한 추한 몰골 때문에 쟈니 핸섬이라는 풍자적인 이름으로 불리워지고, 친구인 마이키 외에는 상대해주는 사람도 없다.
그러나 머리가 비상한 그는 희귀 동전 가게를 털 계획을 세우고, 싸니와 라페가 동참한다.
하지만 동전을 턴 후 마이키는 싸니와 라페에게 살해당하고, 쟈니는 체포된다.
복역 중에도 두 사람의 청탁을 받은 범법자에 의해 부상당한 쟈니는 범죄 심리를 연구하는 레셔 박사의 연구 대상이 된다.
그는 쟈니가 외모에서 오는 소외감과 유관하다고 생각, 쟈니에게 최첨단 의료 기술을 동원하여 성형 수술을 해 준다.
새롭게 변신한 쟈니는 이름도 바꾸고, 취업증까지 받아 가석방 된다.
미남이 된 쟈니는 조선소 용접공으로 일하면서 경리과 다나와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쟈니는 마이키를 죽인 싸니와 라페에게 복수하기 위한 범죄 계획을 세운다.
그는 현금 강탈에 성공하고 두 사람의 복수극을 시작한다.
A career criminal who has been deformed since birth is given a new face by a kindly doctor and paroled from prison.
It appears that he has gone straight, but he is really planning his revenge on the man who killed his mentor and sent him to pri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