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을 열망하는 로커 조비 테일러(폴 다노)는 별거 중인 아내(마가리타 레비에바)와의 이혼 서류에 결국 사인하기로 하는데, 그녀가 6살짜리 딸 엘렌의 양육권을 독차지하려고 한다는 걸 알게 된다.
그가 딸의 인생에 함께한 적은 없지만 조비는 자신이 아빠로서의 권리를 포기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조비의 온순한 변호사(존 헤저)가 그 결정을 번복할 만한 능력이 안 되자, 조비는 스스로 딸과의 만남을 이끌어내지만 이제 와서 가까워지기에는 너무 늦은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After an overnight long-distance drive, Joby has a special meetingwith lawyers and his ex-wife.
A struggling musician with the prerequisite tattoos, slimy hair, goatee, and his head firmly floating in the clouds, Joby hasn't been around to be a dad. Now is his last chance to fight for shared custody of his daughter, Ellen.